🔗 사이트: voicestudio.sh · GitHub: debpalash/VoiceStudio (AGPL-3.0)

1. 개요

  • 내 PC에서 돌리는 오픈소스 AI 음성 스튜디오임
  • 음성 복제, 음성 디자인, 영상 더빙, 받아쓰기(딕테이션), 전사, 오디오북 제작을 한 앱에서 처리함
  • README 기준 646개 언어 지원. 언어 목록(docs/languages.md)에 한국어(ko)도 포함됨
  • GitHub 소개 문구가 "fully-local ElevenLabs alternative"임. 유료 클라우드 음성 서비스를 로컬로 대체하는 포지션임
  • 기본 엔진은 k2-fsa/OmniVoice 기반 'VoiceStudio' 엔진. 다른 엔진으로 바꿔 쓸 수 있음
  • 2026.10.17 캡처 기준 GitHub 스타 약 7.1만, 포크 약 7.8천. GitHub 트렌딩 1위 배지도 사이트에 걸려 있음
  • 현장 교육 자료, 안내방송, 회의록을 자주 만드는 입장에서 "외부 클라우드에 음성·문서를 안 올리고 쓸 수 있나"를 중심으로 살펴봤음

2. 주요 기능

  • 음성 복제(Voice Cloning): 깨끗한 참조 녹음을 넣으면 그 목소리로 문장을 읽어 줌
  • 음성 디자인(Voice Design): "따뜻한 목소리의 노년 이야기꾼"처럼 글로 설명해서 새 목소리를 만듦. 내레이터·뉴스 앵커·기업용 등 시작 프리셋 제공
  • 영상 더빙(Video Dubbing): 영상·음성 업로드 → 전사 → 번역 → 더빙 생성 3단계. MP4·MOV·MKV·WEBM·MP3·WAV·FLAC·M4A 입력. 로컬 번역 모델 NLLB-200 선택 가능
  • 받아쓰기 위젯: 떠 있는 위젯으로 말하면 바로 글자로 입력함
  • 전사(Transcription): 기본 WhisperX. Faster-Whisper, Parakeet, Moonshine, FunASR 등도 선택 가능
  • 스토리·오디오북: 장(chapter) 단위로 긴 원고를 렌더링. MP3·M4B 출력, 등장인물별 목소리 지정 가능
  • 기타: 보컬 분리, 화자 분리(Speaker Diarization), 일괄 작업 큐, AI 워터마크, GPU 자동 감지
  • 로컬 API·MCP: 백엔드가 127.0.0.1:3900에서 HTTP/WebSocket API를 열고, /mcp에 MCP 서버가 붙음. Claude Code·Cursor 같은 AI 에이전트가 음성 생성·복제·전사를 직접 호출할 수 있음
  • 음성 생성 엔진: 기본 엔진 외 CosyVoice 3, IndexTTS 2.5, VoxCPM2, KittenTTS, sherpa-onnx 등 여러 엔진을 지원함. 실제 사용 가능 여부는 설치한 모델·하드웨어에 따라 다름

3. 설치 방법 (초보자용)

3-1. 가장 쉬운 방법: 설치 파일

  • Releases 페이지에서 내 OS용 파일을 받음
  • Windows .exe · macOS .dmg · Linux .AppImage 또는 .deb
  • Windows는 관리자 권한 없이 현재 사용자로 설치됨
  • 받은 파일은 릴리스의 SHA256SUMS.txt와 해시를 비교하고 실행하는 걸 권장함
  • Python·FFmpeg·모델은 첫 실행 때 앱이 알아서 받음. 따로 개발 도구 설치 필요 없음

3-2. 명령어 한 줄 설치

  • Windows (PowerShell, 관리자 아님): irm https://voicestudio.sh/install | iex
  • macOS / Linux: curl -fsSL https://voicestudio.sh/install | sh
  • 삭제(데이터는 유지): curl -fsSL https://voicestudio.sh/install | sh -s -- --uninstall
  • 회사 PC에서는 인터넷 스크립트를 바로 실행하기보다 설치 파일 + 해시 확인 방식이 더 무난함

3-3. 첫 실행

  • 왼쪽 메뉴에서 Voice cloning을 엶
  • 기본 데모 목소리를 고르거나 깨끗한 참조 녹음을 추가함
  • 문장을 입력하고 Synthesize audio를 누름
  • 필요한 모델 설치 안내가 뜨면 설치함. 기본 OmniVoice 모델은 약 2.3GB임

3-4. 내 PC로 돌아가나? (하드웨어)

환경지원 수준
NVIDIA GPU (Windows / Linux)CUDA 가속
Apple Silicon MacMetal(MPS) 가속, macOS 13.3 이상
전용 GPU 없는 PC (내장 그래픽)CPU로 전부 사용 가능, 대신 느림
Windows on ARM실험 단계, CPU만
Intel Mac로컬 백엔드 불가, 앱 화면만 (원격 백엔드 연결)
  • 디스크는 앱·Python 환경·모델 포함 약 10GB 여유가 필요함(Windows/macOS/Linux 설치 문서 기준)
  • Windows에서 PyTorch GPU 가속은 NVIDIA(CUDA)만 됨. AMD·Intel GPU는 CPU로 돌아감
  • 첫 생성은 모델 로딩 때문에 항상 느림. 속도는 두 번째 생성부터 판단하라고 문서에 나와 있음
  • 사무용 노트북(내장 그래픽)도 쓸 수는 있지만, 영상 더빙처럼 무거운 작업은 GPU PC가 현실적임

4. 실제 화면

4-1. 공식 사이트

VoiceStudio 공식 사이트 메인 화면

공식 사이트 메인. OS별 설치 명령과 646개 언어 안내가 첫 화면에 있음 · 출처: voicestudio.sh (2026.10.17 직접 캡처)

  • Windows·macOS·Linux·Docker 탭을 누르면 설치 명령이 바뀜
  • 아래쪽 Voice Gallery에서 목소리 샘플을 미리 들어 볼 수 있음
VoiceStudio 공식 사이트 모바일 화면

같은 사이트를 모바일 화면으로 본 모습 · 출처: voicestudio.sh (2026.10.17 직접 캡처)

4-2. GitHub 저장소

VoiceStudio GitHub 저장소 화면

GitHub 저장소. 오른쪽 About에 AGPL-3.0 라이선스와 elevenlabs-alternative 태그가 보임 · 출처: github.com/debpalash/VoiceStudio (2026.10.17 직접 캡처)

  • 커밋이 하루 단위로 계속 올라오는, 활발히 개발 중인 프로젝트임

4-3. 음성 복제

VoiceStudio 음성 복제 화면

음성 복제 작업 화면. 목소리 선택 → 스크립트 입력 → Synthesize audio 순서임 · 출처: VoiceStudio 공식 문서 화면

  • 화면 구성이 단순함. 왼쪽 메뉴, 가운데 스크립트, 아래 생성 버튼이 전부임
  • 언어는 Auto로 두면 자동 판별함

4-4. 영상 더빙

VoiceStudio 영상 더빙 화면

영상 더빙 화면. 영어 원본과 스페인어 더빙을 나란히 비교하고, 번역기로 로컬 NLLB-200을 고른 상태임 · 출처: VoiceStudio 공식 문서 화면

  • 파일 업로드 또는 영상 URL 입력 → 원래 언어 → 더빙할 언어 선택 순서임
  • NLLB-200(Local) 옆에 Offline 표시가 있어 인터넷 없이 번역까지 가능한 구성임

4-5. 음성 디자인

VoiceStudio 음성 디자인 화면

음성 디자인 화면. 왼쪽에 목소리 설명을 쓰거나 프리셋을 고르고, 오른쪽에서 데모를 들어 봄 · 출처: VoiceStudio 공식 문서 화면

  • 실존 인물 목소리를 복제하지 않고 새 목소리를 만들 수 있어서, 초상권·동의 문제를 피하기 좋음

4-6. 모델 관리

VoiceStudio 모델 관리 화면

설정 → 모델 화면. Fast·Balanced·Quality·Max 팩으로 모델을 한 번에 설치함. Max 팩 예시는 모델 5개, 8.5GB · 출처: VoiceStudio 공식 문서 화면

  • TTS, 음성인식(ASR), 받아쓰기, 화자 분리, 번역, LLM 모델을 따로 관리할 수 있음
  • 디스크 사용량이 바로 보여서 PC 용량에 맞춰 고르기 편함

5. 장점과 아쉬운 점

5-1. 장점

  • 로컬 처리: 음성·영상을 외부 클라우드로 안 보내도 됨. README에 원격 서비스는 선택 사항이고 사용 통계는 동의해야 수집한다고 명시됨
  • 올인원: TTS, 전사, 번역, 더빙, 오디오북을 툴 여러 개 오가지 않고 한 앱에서 끝냄
  • 비용: 앱 자체는 무료. 글자 수·분 단위 과금이 없음
  • 자동화: 로컬 API와 MCP가 있어 스크립트나 AI 에이전트에 붙이기 쉬움
  • CPU도 동작: GPU 없는 PC에서도 느리지만 돌아감

5-2. 아쉬운 점·주의할 점

  • 하드웨어 부담: 디스크 약 10GB, 모델 팩에 따라 수 GB 추가. CPU만 쓰면 체감 속도가 꽤 느릴 수 있음
  • Intel Mac 미지원: 로컬 백엔드를 못 돌리고 화면만 쓸 수 있음
  • 한국어 품질은 직접 확인 필요: 646개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있지만, 엔진마다 품질 차이가 있으니 실제 문장으로 먼저 들어 봐야 함
  • 모델 라이선스 별도: 앱은 AGPL-3.0이지만 모델 가중치는 각자 라이선스를 따름. 기본 k2-fsa/OmniVoice는 모델 카드상 코드는 Apache-2.0, 사전학습 가중치는 CC-BY-NC(비상업)로 안내됨. 업무에 쓰기 전에 모델별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함(앱 Model Manager에서 모델 라이선스 안내를 보여 줌)
  • 음성 복제 동의: README에 "허락받은 목소리만 복제하라"고 명시됨. 사내에서도 본인 동의서를 받고 쓰는 게 맞음
  • AGPL-3.0 의무: 아래 라이선스 항목 참고

5-3. AGPL-3.0, 이것만 알면 됨

  • 사용·복사·수정·재배포 자유. 회사 내부 업무·상업적 이용도 AGPL 조건 안에서 무료임
  • 핵심 의무: VoiceStudio를 수정해서 네트워크 서비스로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면, 그 사용자들에게 수정한 전체 소스코드를 AGPL-3.0으로 공개해야 함
  • 예: 개조한 VoiceStudio를 사내 웹 TTS 서비스로 열어 직원들이 접속해 쓰게 하면 소스 제공 의무가 생김
  • 내 PC에서 수정 없이 그냥 쓰는 건 이 의무와 무관함
  • 소스 공개 없이 폐쇄형 제품·서비스에 넣으려면 별도 유료 상용 라이선스가 필요함(voicestudio.sh/pro)
  • 앱 라이선스는 모델 가중치 권리까지 주지 않음. 유료 라이선스를 사도 모델 조건은 따로 지켜야 함

6. 실무 활용 방안 (ITS 현장 기준)

  • 현장 교육 자료: 장비 점검·안전 교육 영상에 내레이션을 입힘. 음성 디자인으로 만든 가상 목소리를 쓰면 성우 섭외나 동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음. 외국인 근로자용은 더빙 기능으로 다국어 버전 제작 검토
  • 안내방송 시안: 교량 통제·기상 악화·공사 안내 문구를 TTS로 미리 만들어 문구와 길이를 검토함. 실제 송출 전에는 발음·억양을 사람이 반드시 확인함
  • 회의록: 회의 녹음을 로컬에서 전사하고 화자 분리로 발언자를 나눔. 회의 음성을 외부 클라우드에 안 올려도 돼서 보안 측면에서 유리함
  • 접근성: 공지문·매뉴얼을 오디오로 변환해 시각 약자에게 제공. 교육 영상 전사 결과는 자막 초안으로 활용
  • 자동화: 로컬 API로 "공지 텍스트 → 음성 파일" 일괄 생성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음. 폐쇄망에서는 설치 파일과 모델을 외부에서 받아 반입하는 절차가 필요함
  • 적용 원칙: 업무 사용 전 ① 모델 라이선스(비상업 여부) 확인 ② 음성 복제 시 본인 동의 ③ 사내 서비스로 열 때 AGPL 소스 공개 의무 검토

7. 한눈에 정리

항목내용
정체오픈소스 로컬 AI 음성 스튜디오 (ElevenLabs 대안)
주요 기능음성 복제·디자인, 영상 더빙, 받아쓰기, 전사, 오디오북
언어646개 (한국어 포함)
설치Releases 설치 파일 또는 한 줄 설치 스크립트
하드웨어NVIDIA GPU·Apple Silicon 가속, CPU도 가능(느림), 디스크 약 10GB
연동로컬 API(:3900), MCP 서버(/mcp)
앱 라이선스AGPL-3.0 (수정본을 네트워크 서비스로 제공 시 소스 공개)
모델 라이선스별도. 기본 OmniVoice 가중치는 CC-BY-NC로 안내됨
추천 용도교육 영상 내레이션, 안내방송 시안, 회의록, 접근성
주의하드웨어 부담, 모델 라이선스, 음성 복제 동의

8. 출처